조금만 찢어져도 곧 버려야 하는 바람막이, 여러분들은
돈들여서 산 바람막이가 찢어져 못 쓰게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블루애플입니다. 오늘도 믿을만한 제품으로 심사숙고해 발굴했습니다.
그럼 보시죠 :)
자가치유 섬유, 휘슬러 바람막이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말 그대로 자가치유 바람막이, 휘슬러입니다.휘슬러는 보시는 바와 같이 다음 사진과 같이 손으로 문질러 주기만 하면 자가치유가 되는데요,
자연모사 기술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HiloTech 섬유로 만들었고,
몇번이고 다시 접착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가벼운 바람막이 자켓인 휘슬러는,
방수 기능까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또, 뛰어난 편의성으로
안주머니까지 합하여 총 5개의 큰 주머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지르면 옷과 함께 방수 기능까지도 재생이
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8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조금 비싸지만,
사용할 수 있는 기간과 실용성 면에서 봤을때,
이것보다 훨씬 비싼 빅 브랜드 바람막이보다
훨씬 나은 듯 합니다. (주관)
아래 링크에 접속 후-pre order 클릭-구매 예약. 2020년 3월에 배송 예정입니다.
Whistler Self-Healing Windbreaker
The self-healing minimalist jacket that does it all.
www.kickstarter.com
유행에 따라 버려지고, 찢겨도 버려지는 바람막이. 한 번 구입 후 오래 쓰는 것이 바람직한 소비자의 모습 아닐까요?
지금까지 블루애플이였습니다:)